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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주자는 취지에서 '박명수의 기습공격'을 수행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낸 아이디어를 기초로 해 '박명수의 기습공격'을 진행했다.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에 빠진 식당을 찾아 가게의 모든 음식을 먹어치우며 사장님의 희망 매출 금액을 달성한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미션에 실패할 경우 박명수가 모든 식사 비용을 대고, 성공하면 제작진이 계산하는 것을 조건으로 박명수의 이름을 대고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길, 데프콘, 조원석, 문세윤, 양배추 등 먹성 좋은 것으로 유명한 연예인들과 중고등학교 유도부, 축구부 등이 총동원됐다.
1차 기습에는 문일고 유도부가 동원, '미션에 성공하면 야간 훈련이 없다'는 코치의 제안에 55분 만에 치킨 50마리를 다 먹어 치우는 미션에 성공했다.
2차 기습은 삼겹살집에서 매출액 200만 원을 넘기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자리에는 장훈고 축구부를 비롯해 먹성좋은 연예인들이 참여했고, 인기 남성그룹 2PM도 합세했다.
특히 2PM 멤버들은 삼겹살집 한쪽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고, 에어로빅계의 강마에 '할마에' 강사도 등장해 소화 체조 열전을 펼쳐 식당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삼겹살 100인분 먹기를 넘기자 힙합 가수 데프콘은 미니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2차 기습작전에서는 된장찌개와 음료수 등이 포함된 매출액 167만 4천 원을 기록하며 미션에 실패했다. 이에 이날 식사 비용은 박명수가 모두 계산하기도 했다고.
무식해 보이는 방법이었으나 불경기 힘겨운 자영업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꿈나무들의 배를 불릴 수 있었던 '기습 공격'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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