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세 영국에서 최연소 아빠가 된 알피 패튼이 3개월 된 아기 '메이시'의 친부가 아닌 것으로 알려지며 여러 가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 '더 선' 등은 메이시의 친부가 알피 패튼이 아닌 또 다른 10대 소년 타일러 바커(15)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영국 남동부 이스트본에 사는 타일러 바커는 알피가 아기의 아빠라고 보도됐을 당시 자신이 아버지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게다가 바커는 "나뿐만 아니라 챈들러 스테이먼(15)과 성관계를 가진 남자아이는 적어도 5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바커는 챈들러 스테이먼의 집에 머무르며 그녀의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그녀와 함께 잤다고 말했던 것.
이와 관련 알피는 "그럴 수 없다"고 반박하며 "챈들러와 2년 동안 사귀고 있으며 나 외에 그녀는 다른 남자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하지만 DNA 테스트를 통해 밝혀진 결과로는 알피가 아닌 바커라 친부로 판명난 것.
따라서 바커의 발언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고 챈들러 스테이먼은 여러 소년과의 성관계 사실이 알려지며 '문란한 여자'라는 비난 속에 눈물로 지내다 가족들과 함께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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