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승의 날 기념한 '제자들의 유혹'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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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기념한 UCC가 화제가 되고 있다.

충북 청주의 한 여고생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할 겸 코믹한 장난도 칠 겸 촬영한 '몰카'동영상을 넷에 올린 것.

교사들을 중심삼아, '환경부장 선생님 앞에서 쓰레기 버리기', '무용 선생님 앞에서 발레하기' 등의 장난을 치는 내용이다.

 

또한 '선생님 등에 업히기', '가방 날치기 하기' 등 대범한 장난도 서슴치 않았다.

 

동영상의 마지막에 "선생님 사랑해요" 라는 학생들의 멘트와  "선생님들 마음에 상처 내기를 밥 먹듯 하는 저희지만, 하루 15시간 1년 365일을 참고 견딜 수 있는 건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인지도 몰라요"라는 감사와 사랑의 인사가 이어져 보는 이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 동영상은 '제자들의 유혹' 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자들의 유혹'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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