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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전남 광주의 한 골목길에서 여의사가 살해됐다.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추측, 경찰들은 수사를 벌이고 있다.
41살 안모씨는 목 부분에 흉기에 찔린 상태로 과다출혈 상태로 숨져 있었다.
살해 당시, 골목길에서 서너 차례 비명소리가 났고 안 씨가 골목길 한가운데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안씨는 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가족들을 마중나오던 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안씨는 교회 앞에서 범행을 당한 뒤 쓰러진 채로 발견됐는데, 안씨의 소지품이 그대로 있었던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하고 있다. (사진= MBC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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