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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경기 회복 가능성 발표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는 달리 서민들은 여전히 대출이자도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8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권이자를 갚지 못해 신용회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캠코)의 이자감면과 원금 상환기간 연장 등 신용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거나 상담한 사람은 총 64만5천여 명(26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올해 개인워크아웃 등 신용회복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한 사람은 8만 여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한해 동안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한 수를 웃도는 규모다.
올해 금융채무 이자를 3개월 이상 연체해 이자감면 등을 해주는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한 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도 4만188명으로 지난해 연간 신청자의 절반을 넘어섰다.
또 이자 연체 기간이 3개월 미만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는 프리워크아웃도 시작 1개월 만에 4300여명이 몰렸다.
캠코가 시행 중인 전환대출과 채무재조정 신청자도 3만5천 여명이나 되고 이자 감면과 장기 분할 상환 등의 혜택을 주는 채무재조정 프로그램에도 2만7천 여명이 몰렸으며 저신용자의 연30%이상 고금리 대출을 10~20%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해주는 전환 대출 프로그램도 7천5백 여명이 신청했다. (사진=MBC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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