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주, 민·관 손잡고 건전한 해외 여행문화 조성키로

광주세관, 여행자관련 유관업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 실시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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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세관장 진인근)은 지난 28일(목) 총기류·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고 건전한 해외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여행업체 대표자 1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6월 1, 2일 양일간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10개국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민·관 상호협력체제가 더욱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광주세관측은 "간담회는 여행업체 대표자들로부터 해외여행자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개선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여행업체와의 동반자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여행자통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세관은 사회안전 위해 물품 반입을 차단하며, 여행자가 휴대품 면세규정을 숙지해 신속한 여행자통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행사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에 유관업체에서는 세관의 친절하고 신속한 통관서비스 제공에 감사를 표했으며, 세관행정에 적극 협조할 것과 향후에도 양질의 통관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광주세관은 여행자들의 신속한 휴대품통관 업무수행을 위해 24시간 휴일에 관계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원활하고 신속한 여행자 통관과 안전한 국경감시를 통한 World Best 관세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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