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열린사이버대, 글로벌 인재양성 위한 MS 인턴십 프로그램진행

MS-Office 실무강좌 여름 계절학기 개설

김은혜 기자

열린사이버대학교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국적 기업에서 실제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열린사이버대학교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동 개발해 2009학년도 하계 계절학기부터 운영하는 '오피스 실무1, 2' 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각 부서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24일 최종 발표된다.

이 밖에도 '오피스 실무1, 2' 과정의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되며, 과정 수료 후 MS-Office 관련 자격증을 대체할 수 있는 열린사이버대학교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명의의 인증서 제공, 그리고 MS-Office 2007 Ultimate Edition 정품 라이센스도 무상으로 지급한다.

열린사이버대학교 김정국 총장은 "날로 가중되어지고만 있는 취업난 속에서 학생들에게 유명 다국적기업(MS)에서의 인턴십 경험과 인증서 등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의 김 제임스 우 사장은 "우수한 인재의 확보와 더불어 열린사이버대학과 MS-Office 강좌의 공동 개발 및 개설로 기대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컴퓨터활용 능력 향상은 물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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