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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개월 만에 미니앨범 'Avaholic'(에바홀릭)으로 돌아온 가수 이정현이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현은 30일 방송될 '쇼!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인 'Crazy'(크레이지)와 세련된 사운드로 공개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Vogue It Girl'(보그걸), 그리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Miro'(미로) 총 3곡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특수 분장팀까지 동원되는 'Miro' 무대가 큰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과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에서 모티브를 따온 'Miro'의 특수 분장은 이정현이 직접 낸 아이디어로 '쇼!음악중심' 제작진과 컴백 무대를 논할 때부터 무대 스케치 및 관련 사진들을 준비해 오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쇼!음악중심' 컴백 무대는 30일 오후 4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쇼!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손담비, 2PM, 애프터스쿨, 채연, 조성모, SG워너비, 전진, 윤하, 태군, AJ, 삼총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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