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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한국 이러닝, 아시아 정보화 선도 교사 컨퍼런스서 최우수상 수상

한국의 선진 e-러닝 사례 홍보 및 이러닝 강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기여

김은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지역 본부가 주최하고 말레이시아 교육부 및 UNESCO가 후원하는 '2009년 아시아 지역 정보화 선도 교사 컨퍼런스'가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 교사 대표단이 최우수 콘텐츠 상(Winner of Contents)을 수상했다.

5회를 맞은 아시아 지역 정보화 선도 교사 컨퍼런스는 아시아 지역의 각 국가별 ICT 활용 우수 교사와 교육관계자들이 참가하여 각국의 ICT 활용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상호 공유하는 행사로써,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대표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일본·호주 등 아시아 지역 10여개 국가의 ICT 활용 우수 사례가 100편 이상 출품돼 각국의 교육정보화 노력과 성과를 서로 확인하고, 향후 ICT 활용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한국 대표단은 총 10편의 사례를 출품하였으며, 이 가운데 대전송강중학교의 서정희 교사와 KERIS의 이강호 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ICT를 통한 한국 전통음악의 미(美) 탐구 (ICT Found the Beauty of Korean Folksongs)'사례는 효과적인 ICT 활용 학습 전략의 수립과 양질의 학습 결과물을 바탕으로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

한편, KERIS는 현장 교원의 교육 정보화 실천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관련 연수과정 개발, 사례 확보, 국제협력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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