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영화 '비명'으로 호러퀸으로 변신한 가운데 부상 투혼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신들린 소녀를 둘러싼 잔혹한 욕망과 핏빛 공포를 담은 미스터리 영화 '비명'의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남상미가 촬영 중 몸살, 발목 부상과 허리 디스크 등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남상미는 지난 3월 계단 추격신을 촬영하기 위해 개인 트레이너와 스트레칭을 하며 훈련을 받던 중 허리를 다쳐 디스크 판정을 받았으나 심한 통증에도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고 촬영을 강행했다. 또한 그는 과로, 몸살 등으로 사흘 동안 링거를 맞았지만 모든 촬영을 차질 없이 소화해냈다고.
또 지난 5월에는 어두운 지하실에서 발이 걸려 넘어지는 위험한 장면을 촬영하다 허리와 발목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남상미는 대역 없이 액션 장면을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감독과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비명'은 6월 초 크랭크업해 올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또한 '비명'에는 남상미 외에도 류승룡, 김보연,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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