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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엠마 왓슨, ‘야무지고 지적인 이미지~’ 패션화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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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개봉을 앞둔 2009년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히로인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의 패션 화보가 화제다.

1990년생으로 올해 19살인 엠마 왓슨은 '해리 포터'의 세계적인 인기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아역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얼마 전 예일대에 합격해 주목받은 데 이어 지난달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새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야무지고 지적인 이미지가 정통 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버버리'에 잘 어울린다는 이유.

최근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촬영한 화보가 첫선을 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엠마 왓슨은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여신의 이미지를 한껏 발휘했다.

특히, 눈매를 짙게 강조한 스모키한 메이크업은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성숙한 여배우로 성장한 엠마 왓슨의 모습을 확인시켜 준다. '버버리' 관계자 역시 이번 화보에 대해 "왓슨이 영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미와 고전적인 품위를 동시에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유명 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담당했다.

한편,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의 첫 번째 관문이자 진정한 판타지 대작으로 기록될 역사적인 출발점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번 편에서도 역시 헤르미온느로 분한 엠마 왓슨은 호그와트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와 질투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며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의 대결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리 포터와 덤블도어의 환상적인 기억여행, 서서히 밝혀지는 볼드모트의 치명적 비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시리즈는 시리즈사상 최고의 반전과 스릴,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인간세상까지 넓어진 무대는 '반지의 제왕'에 비견될만한 진정한 판타지 대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2009년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7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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