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브리핑을 갖고 대마초 흡연 사건 관련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방송국 대표 박씨(41·구속)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영화배우, 영화감독, 기타리스트 등 10명 연예인을 상대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외사계장은 "이들은 연극을 하면서 알게 된 선후배로, 오 모 씨를 통해 박씨에게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참고인 오씨는 영화배우 오광록은 아니고, 연예계 관계자도 아니라고 밝혔다.
오씨(불상)가 박씨에게 정재진(56)을 소개했고, 정재진이 오광록(47)과 영화배우 이씨(48), 최씨(52)와 신씨(49)를 소개했으며, 신씨를 통해 김문생(48)을 소개했다고 상관관계를 밝혔다.
이어 외사계장은 구속된 오광록 등은 4회 정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구속영장이 기각된 유씨(48) 등도 4회 정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경찰은 압수, 수사 과정에서 이들 중 한 명으로부터 대마초 일부를 입수했으며 전과자도 한 명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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