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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브랜드 '미쟝센'의 모델로 활동 중인 신민아가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미쟝센'은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을 기념해 최근 신민아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촬영에서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출품 분야인 멜로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액션·스릴러 장르 구타 '4만 번의 구타',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 공포와 판타지를 다루는 '절대악몽', 코미디 장르인 '희극지왕'에 맞게 신민아가 각 장르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 당시 신민아는 '위대한 유산'(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에서 기네스 팰트로의 차분하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재현해, 럭셔리한 롱 헤어 스타일로 우아함을 드러냈다.
또한, '매트릭스'(4만 번의 구타) 트리니티의 시크한 숏헤어를 선보이며 여전사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절대악몽)에서는 러블리 컬 스타일을 선보이며 어리지만 잔혹하고 신비로운 뱀파이어를 연기한 커스틴 던스트로 변신했다.
'물랑루즈'(비정성시)에서는 새틴의 캐릭터를 대변한 탐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스타일링해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을 연출했으며, '7년 만의 외출'(희극지왕)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트레이드 마크인 화려하고 탐스러운 금발 웨이브를 그대로 재현했다.
신민아는 평소 순수하고 연약한 이미지라 여전사나 섹시스타로의 변신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각 영화 속 주인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 스텝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출하다(mise en scène)' 라는 의미의 영화 용어에서 브랜드명이 시작된 브랜드 '미쟝센'은 2002년부터 국내 단편영화의 활성화와 신인 감독의 발굴을 위해 '미장센 단편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4만 번의 구타', '비정성시', '절대악몽', '희극지왕' 등 개성 강한 5개 장르에 진출한 본선 진출작 57편이 경합을 벌이며, 비경쟁부문을 포함 총 120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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