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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서재가구 전문회사 파쉔사의 상설 전시장이 국내에 꾸며졌다. |
독일 파쉔사, 국내에 전시관 오픈
125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서재가구 전문업체 파쉔(PASCHEN)사의 서재가구 상설 전시장이 국내에 문을 열었다.
전시장은 최근 국내 관련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라이브러리(대표 성열찬) 본사 3층에 마련돼 있으며, 전시된 가구는 전량 독일 파쉔 본사에서 공수된 제품을 꾸며졌다. 주요 전시 품목은 슬라이딩 방식의 효율적인 책상과 TV장을 겸한 다기능 책장, 이동식 사다리가 있는 높은 책장 등이다.
한편 파쉔은 5대째 가업을 이어오면 독일을 대표하는 서재가구 전문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연매출 800억원 규모로 바티칸 궁전 도서관 서재가구 제작을 비롯해 슈뢰더 전 독일총리와 유명 모델 클라우디아 시퍼 등이 이 회사의 주요 고객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 이-라이브러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시장을 비롯한 아시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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