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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기범(22)이 다리 골절을 당해 오는 7월 열리는 '슈퍼주니어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 불참한다.
24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기범이 지난 13일 저녁, 운동을 하다가 발을 접지르는 사고를 당해 왼쪽 족지부 골절 부상을 입고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는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안정을 취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기범의 콘서트 참석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치료 경과를 지켜보며 담당 주치의와 상의했다"며 "격렬한 안무나 무리한 활동은 삼가야 하며 콘서트 일정 내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어 부득이하게 기범만 콘서트에 불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범은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 콘서트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멤버들이 내 몫까지 멋진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슈퍼주니어 콘서트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슈퍼주니어 The 2nd ASIA TOUR 'SUPER SHOW Ⅱ'는 오는 7월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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