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신속한 제품 공급
영풍목재 박세환 대표
“오랜 시간과 노력을 통해 쌓아온 가공 노하우와 다양한 가공설비가 우리의 경쟁력이다.”
영풍목재 박세환 대표가 말하는 지극히 평범한 경쟁력이다.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 경쟁력이야 말로 누구나 ‘평범’하게 얻을 수 없는 비범한 경쟁력임을 금방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목재가공을 시작한지 만 10년이 넘었다. 또한 몰더 8대 등 어느 곳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날물도 시가 2억원 어치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우리는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몰더 기능공 5명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요즘처럼 납기단축과 다양한 형태의 가공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는 많은 설비와 다양한 날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규격이나 제품 주문도 곧바로 소화할 수 있다. 또 실력이 뛰어난 기능공들의 생산성이 15% 정도 높다. 1만재의 목재제품을 가공, 생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고작 한나절 정도에 불과할 정도다. 이러한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는 가공업체에서 납기를 제대로 지키지 못할 경우, 그 손실이 고스란히 제품을 주문한 시공업체에 돌아가기 때문이다.”
영풍목재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방부목 데크 및 조경시설재에서부터 비방부 천연목재 주택 내외장재에 이르는 종합 목재제품 생산, 유통업체로 발돋움했다. 특히 최근에는 전북 군산에 제2공장을 설립해 대전 이남 지역 시장에 대한 공략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목재가공산업은 주문자가 원하는 제품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가공산업의 ‘기동성’은 운송수단이 아니라 제품생산에 대한 노하우와 이를 실현할 충분한 인력과 설비에 달려 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