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주제를 각자의 언어로 표현하여 표현과 감상에 있어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사진에 기대어 시를 보다' 사진전이 두 번째로 서울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에서 26일부터 개최된다.
이날부터 7월 21일까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지하 광장에서 열리는 '사진에 기대어 시(詩)를 보다' 전시회는 좋은시공연문학회의 시인 32명과 모델포토 사진가 22명의 작품들로 시와 사진 각 68점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이날 5시에 시작될 오픈식은 전시를 축하하기 위한 공혜경, 정호근 낭송가의 낭송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좋은시공연문학회 신규호 회장은 "시를 영상으로, 극으로, 무용으로, 노래로, 퍼포먼스로 스크린이나 무대 위에 올림으로써, 일반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사진과 함께하는 시', 즉 <사진시>로 표현되어 매우 뜻 깊다" 라며 사진과의 만남에 대한 의미를 피력했다.
전시 후원사인 반디앤루니스 측은 "오프라인 서점이 추구하는 문화공간적 특징을 문화컨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로 실현하고 있다"며 "이번 사진전은 종로와 서점을 찾은 많은 독자와 대중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작품은 작품집 형태의 e-book(http://modelphoto.co.kr/webbook/wpwb.html)으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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