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게임빌 프로야구 모바일게임 1000만명 다운로드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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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게임 역사상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이 탄생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프로야구 시리즈가 국내외 통합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 2월 `2002 프로야구'로 첫선을 보인 뒤 7년 반만에 이런 대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리즈중 최근작 2009 프로야구는 현재까지 약 188만건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통산 1000만 다운로드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이 같은 인기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으로 고조된 열기가 한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관심과 함께 모바일게임으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빌은 이번 기록 수립을 기념해 `1000만 돌파 감사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고 레이싱 모델 구지성, MBC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SK와이번스 정근우 선수 등의 축하 메시지 동영상도 공개한다.

한편,프로야구 시리즈에 이어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 넥슨모바일의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등도 5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시리즈 연내 1000만 다운로드를 향해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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