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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자리] 부산서 어르신일자리 축전…올해 첫 개최 어르신일자리와 관련한 행사, 정보, 취업알선 등을 한자리에 모은 '2009 노인일자리경진대회'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노인일자리박람회' 모습. 사진제공=부산시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 |
노인일자리사업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공헌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로이 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수행기관, 참여노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9 부산 노인일자리경진대회’가 내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노인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행사, 정보, 취업알선 등을 한자리에 모아 일반시민과 노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전의 장이 마련된 것.
올해 처음 개최되는 노인일자리경진대회는 우수 노인일자리사업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역할극 등의 공연 및 시상, 노인일자리를 주제한 시민 UCC 공모작품 소개 및 상영, 노인일자리 사진전, 노인 생산품 전시 판매전 등을 마련했다. 이를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새로이 인식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과 수행기관 실무자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열리는 ‘노인일자리박람회’는 노인일자리경진대회 사무국을 운영하는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에서는 노인들의 취업희망 분야별로 취업신청과 동시에 취업지원교육신청을 받는다. 또한, 재취업 교육 후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에서 발굴한 노인 구인기업체에 취업을 알선하는 등 실제 취업이 이루어지도록 취업지원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민간기업체에서 적절한 노인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직과 자원봉사 그리고 취업교육 대한 정보를 원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2~3일 행사기간 중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에 참석하면 노인일자리와 노후 사회생활에 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 경진대회의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각 구군 부스와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등의 부스에서 현재 시행 중인 노인일자리사업의 각종 프로그램, 참여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동시에 우수한 일자리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동영상 상영을 통하여 시민들의 노인일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직종별 구직신청관, 재취업교육신청부스에서는 노인취업교육 희망자로부터 교육신청을 받아 취업교육 후 취업알선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노인일자리 프로그램을 서로 자랑하는 무대를 제공해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실무자와 노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작품, 시민들이 만든 UCC 작품들의 상영(공연)을 통하여 노인일자리 사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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