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지하철 스크린 도어 개설 증가

전지선 기자

서울시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으로  안전한 지하철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고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265개 역중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곳이 2007년까지는 32개역에 불과했으나, 승강장에서 빈발하는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스크린도어 설치 시기를 앞당겨 추진한 결과 2008년말에는 89개역으로 증가하였으며, 2009년 상반기에 42개역이 추가로 설치 완료됨으써 총 131개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8월 24역, 9월 30역, 10월 19역, 11월 10역, 12월 51역등 총 134개역을 연내 완공 목표로 추진중에 있어 265개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되면 지하철 승강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됨은 물론 지하철 역사의 공기질도 개선되어 전동차를 대기하는 시민고객들의 쾌적감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운영기관으로 하여금 각 지하철역사에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토록 하여 승강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고객들의 무리한 전동차 승·하차 자제 및 스크린도어를 설치중인 역 승강장에서 진·출입하는 열차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2009년 상반기 설치완료 역사(42개역)
 - 2호선(4) : 신대방, 당산, 신답, 용답
 - 3호선(1) : 대치
 - 4호선(4) : 미아, 혜화, 신용산, 동작
 - 5호선(8) : 명일, 올림픽공원, 길동, 방이, 둔촌, 마장, 장한평, 답십리
 - 6호선(16) : 공덕, 녹사평, 한강진, 약수, 청구, 신당, 효창공원, 삼각지, 이태원, 동묘앞, 창신, 보문, 안암, 고려대, 월곡, 수색, 증산
 - 7호선(8) : 대림, 보라매, 신풍, 장승배기, 남구로, 광명사거리, 온수, 신대방삼거리

 ⇒ ‘09년 상반기 설치 완료 42개 역사중 기 완료된 2호선 신대방, 당산, 4호선 미아, 혜화, 신용산등 5개역을 제외한 37개 역사는 시운전 과정을 거쳐 7월중 본격 가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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