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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아버지 조 잭슨이 마이클 잭슨의 세 자녀로 '잭슨 쓰리' 결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 잭슨은 자신의 자녀로 구성된 '잭슨 파이브'에 이어 마이클 잭슨의 세 자녀 역시 '잭슨 쓰리'를 결성해 월드투어를 가질 뜻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작가 이안 핼퍼린의 말을 인용해 "조 잭슨은 마이클 잭슨에게 했던 것처럼 세 아이를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소원했던 마이클 잭슨은 다섯 살부터 '잭슨 파이브' 멤버로 활동했으며, 복서출신인 아버지에게 채찍으로 맞는 등 폭행당하며 노래를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핼퍼린은 또 "조는 내년 월드투어 때 마이클의 아이들도 참여시키려 하고 있다. 이미 첫째 프린스와 둘째 패리스는 레코딩 계약까지 제의해 놓고 있다"며 현재 조 잭슨은 '잭슨 쓰리'를 백업할 최고의 백 밴드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런 계획에 조 잭슨의 부인 캐서린과 세 아이 중 둘째 패리스와 셋째 프린스의 생모인 데비 로우는 조 잭슨이 세 아이와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는 데 합의하는 등 가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더 선'은 "조는 이러한 가족의 반응에 개의치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더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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