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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여성듀오 고고걸스가 지상파로 영역을 넓힌다.
17일 방송된 KBS FM '전현무의 프리웨이'에서 신인답지 않은 끼와 라이브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여자 노라조' 고고걸스 측은 "KBS2 '스타골든벨'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요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없는 신인가수가 쇼프로 출연 섭외를 받는다는 것도 방송가에서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 이들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려있다.
고고걸스는 "노라조 선배님들 못지않은 파격적인 의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올여름 사냥에 나서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고걸스는 지나(민지나·22)와 세라(이세라·23)로 구성된 팀으로 스스로 '못생긴 외모'를 강조하고 복고풍의 펑크머리와 독특한 복장으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메인보컬 세라는 재연배우와 모델 활동 경력의 소유자이며, 랩과 서브보컬의 지나는 오랜 시간 연극무대와 공연진행 활동 경력이 있다.
7월초 데뷔한 이들은 2NE1 '파이어'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패러디 동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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