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뮤직아이템, 엄마표 선생님 되기

친숙하고 재미있는 악기와 도구로 음악에 대한 흥미 유발

이희민 기자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됐다.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과 좀더 시간을 체계적으로 보내고 싶은 엄마들은 여기저기 정보사냥에 나서고 있다. 그 중 엄마 선생님이 되어 집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을 무엇이 있을까?

예능을 특별히 싫어했던 아이들에게 학원이나 관련 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방학 동안 음악이나 미술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에만 집중해도 성공한 것이다. 놀이처럼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와 악기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놀이음악 관련 악기 전문업체  MYC뮤직아이템(www.musicitem.kr)에서는 최근 MYC교육 프로그램에서 활용하고 있는 교구와 악기들을 그대로 판매하도록 내놓았다.  여러 상품을 묶어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알뜰 상품 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엄마들의 관심이 높다.

이 곳에는 놀이를 통한 음악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저렴한 비용의 멀티뮤직아이템 다양하다. 리듬감과 박자감을 익히는 데 사용되는 쉐이커는 최소 5천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온 가족이 함께 리듬노래를 즐길 수 있는 리듬악기는 3-4가지를 구매해도 3만 원을 넘지 않는다. 여타의 교육교구와 교재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 또한 수시로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좀더 풍성하게 악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동물 캐스터네츠, 리듬스탬프, 핸드 터치벨, 핸드 드럼, 미니피아노 등이 최소 3천원에서 최대 5만원 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한편, MYC 뮤직아이템에는 악보와 음표를 익히는 것이 어려웠던 유, 초등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그림과 캐릭터를 이용해 악보읽기와 음표 익히기가 가능하도록 만든 캐릭터 인형도 판매하고 있다.

쉽고 즐거운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된 뮤직아이템을 통해 방학 동안 아이의 흥미를 파악할 수 없었던 엄마들이라면 뮤직아이템을 통해 아이의 관심사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1-889-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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