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창원시, '에너지위너상(Winner)’ 수상

이승관 기자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에너지절약 활동평가에서 공공 기관으로 유일하게 창원시가 ‘에너지위너(Winner)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한국언론재단에서 환경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환경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신종우 경제국장이 창원시를 대표해 이 상을 수여받았다.

'에너지위너상'은 순수 민간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이 매년 녹색기기, 녹색조명, 에너지절약활동 등 5개 분야에 수상대상자를 심사평가해 시상하고 있는 상으로 올해는 에너지 효율제품을 개발한 삼성전자(주), LG전자(주) 등 20여 기업체와 함께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창원시가 포함됐다.

창원시는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보급에 있어 전국 대도시 중 가장 많은 보급률(2008년 280가구, 2009년 상반기 200가구 등)을 기록했고, 그 결과 연간 733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3억4500만원의 전기사용요금을 절감하는 등 공공요금 절약과 친환경에너지 이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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