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수스 Eee PC 1101HA, Seashell 시리즈 출시

70% 넓어진 화면, HD LCD탑재로 11.5 시간, 하루 종일 쓰는 노트북

노희탁 기자
이미지

넷북 시장의 선도 그룹 아수스(kr.asus.com)가 70% 넓어진 HD LCD탑재로 HD방송 및 동영상도 그대로 재생이 가능한 4세대 Eee PC ‘Eee PC 1101HA’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ee PC 1101HA’는 지난 ‘CeBIT’ 및 ‘컴퓨텍스’에서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는 4세대 Eee PC Seashell 시리즈 중 하나다.

‘1101HA’는 1366*768 해상도의 29.5형(11.6형) HD LCD 탑재로 일반 넷북 대비 70% 넓어진 화면을 자랑한다. 기존 넷북이 1024*600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반면 ‘Eee PC 1101HA’는 스크롤 없이 사진의 모든 부분을 표현하고 HD 방송 및 HD 동영상을 잘림 현상 없이 그대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아수스가 전 제품에 적용하는 LED 백라이트 LCD는 일반 넷북 LCD 대비 더 얇은 두께 및 발열이 낮아 전력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길며 색 재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Eee PC 1101HA’ 는 한번 충전에 최고 11.5시간이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HD 드라마 감상 시 최대 7시간). 즉, 이동 시 전원 어댑터를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넷북의 최대 장점인 사용시간과 이동성을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바일 패턴인 All day computing을 실현했다.

이 외에도, ‘Eee PC 1101HA’는 인텔 아톰 Z 시리즈 CPU를 탑재하여 윈도우 7 환경에서 윈도우 XP 가상 모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아톰 N 시리즈 CPU의 경우,가상화 지원이 불가능하다.

또한, 아수스 Eee PC만의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 탑재로 CPU를 15% 빠르게, 10% 더 오래 사용 가능하며, 160GB 하드디스크 및 10GB 온라인 스토리지 Eee 스토리지로 업계 최고 수준의 170GB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MP3 4만여 곡, 일반 HD 드라마 200편 이상 저장이 가능한 수준이다.

현재, ‘Eee PC 1101HA’는 7월 24일~31일까지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CJ몰 등 온라인 메이저 쇼핑몰과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4GB USB 메모리와 Eee PC 파우치, 정품 마우스를 제공한다. 문의는 유통사인 네오노트(02-715-5890)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