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세훈 시장, 10월 완공 앞둔 북서울 꿈의숲 공사현장 점검

송경수 기자

오세훈 시장은 29일 오전 8시30분,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강북구 번동 북서울 꿈의숲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한다.

먼저 오 시장은 현장사무실에서 기반조성, 수목식재, 건축, 폭포조성을 비롯한 공사 추진상황과 토지보상, 문화센터 및 편익시설 운영계획, 공원관리 등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당부한다.

서울시와 시공사, 설계사 등을 주체로 한 관계자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현장합동공정회의를 열어 현안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공정을 집중관리 하고 있다.

또 서울시는 624,904㎡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일부 건물 보상 및 이주를 협의 중이며, 문화센터 및 편익시설은 세종문화회관 일괄 위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 시장은 복원되는 역사 고택인 창녕위궁재사 등 공원 내에 들어서는 주요 시설 조성현장을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한편, 서울시는 녹슬고 낙후된 채 방치돼 있던 드림랜드와 그 인접 공원용지를 매입, 민선4기 서울시 강남북균형발전 실현을 상징하는 90만㎡ 의 대형 공원으로 올해 10월 개장할 계획이다.

봄·가을의 정취부터 전통, 문화시설, 강남북 아우르는 조망까지 다채로운 테마를 담은 북서울 꿈의숲은 강북 6개구 265만 주민에게 사랑받는 생활 속 나들이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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