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09 '전·방송엑스포' 부산 벡스코서 개막

이석현 기자

전파.방송.통신분야 종합축제 '2009 전파·방송엑스포'가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파진흥원 주최로 8월1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부산시청자 미디어센터 두곳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앙전파관리소,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파체험마당, 전파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파방송 전시마당, 시청자 참여형 미디어 체험의 장인 미디어 축제마당 등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전파체험마당(벡스코)에서는 무선교신, 라디오 만들기 등 전파체험교실, 아마 HAM 특강, 전국 무선조종 자동차 경연 등 전파, 방송통신 융합에 대해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참여, 체험, 교육형 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벡스코에 열리는 전파방송 전시마당에서는 전파역사생활관, 첨단미래와 생활 속 전파존, 전파방송 기기 100년사 등의 전시행사와 함께 전파, 방송분야 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녹색 일자리 창출공간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미디어를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축제형 행사인 미디어 축제마당(부산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는 시청자 미디어공개강좌, 미디어제작 경진대회, 시청자 영상공모전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엑스포에서는 전자파 기술 하계 학술대회 등 학술대회, 우주인 고산의 특별 공개강좌 등 특별행사, 해운대해변영화제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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