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공창업]웰빙 면요리&돈까스전문점 ‘국수나무’

즉석에서 뽑은 고구마 생면, 여름 별미로 인기

김세준 기자
국수나무 매장 전경

예로부터 면을 즐겨먹던 우리나라에서는 면 음식점들 역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오고 있다. 요즘 사람들 사이에 건강이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면문화도 ‘웰빙’을 접목한 아이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기불황으로 인해 소자본창업에 맞는 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은 단연 면을 취급하는 국수전문점으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 국수나라 매장 내부
▲ 국수나무 매장 내부

‘국수나무’(www.namuya.co.kr)는 전통적 한식인 냉면과 국수를 매장에서 직접 뽑아 고객에게 제공하는 테이크아웃형 웰빙 생면전문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수나무’는 면을 건면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고구마 전분이 90% 이상 함유된 반죽을 공급해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 주문 즉시 제공하는 형태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국구나무 컵냉면
▲ 국구나무 컵냉면
주문 즉시 뽑힌 면은 물에 바로 떨어지면서 냉각기를 거치기 때문에 면 자체의 쫄깃한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 방법은 기존의 뽑아진 건면과 냉면을 물에 끓여 요리하는 것보다 신선하면서도 신속하다. 또한, 사골과 동치미 국물이 섞인 구수한 육수에 생면, 바나나 방울토마토, 키위 등의 생과일을 담아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음식 자체에 화학조미료나 가공된 식품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웰빙 건강식으로 단연 최고다.

최근에는 면 뿐만 아니라 돈가스와 밥류의 메뉴를 대폭 보강해 기존 분식점 메뉴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35종을 엄선해 고급스럽게 메뉴를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통 국수하면 매장에서 시켜먹는 음식으로 연상이 되지만 국수나무의 TakeOut 컵냉면과 컵국수는 고정관념을 깨트려 웰빙 생면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히트메뉴다. 컵냉면의 경우 10여 가지의 다양한 천연재료에 기호에 맞게 겨자를 넣고 뚜껑을 잘 닫은 다음 흔들어서 먹으면 된다. 이러한 메뉴로는 시원한 육수와 함께 하는 샐러드 찬컵냉면, 매콤한 비빔소스와 함께 먹는 화끈하게 매운 열컵냉면, 빨간국수, 참 시리즈 버섯, 해물국수, 정을 담은 잔치국수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컵국수가 대표적이다. 

▲ 국수나무 해물탕면
▲ 국수나무 해물탕면
무엇보다 국수나무 메뉴의 특징은 ‘웰빙’이다. 이를 위해 조리과정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을 최소화하도록 메뉴를 구성해 영양소 파괴 역시 최소화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목재의 느낌을 풍기는 브라운 톤의 인테리어는 고객으로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 음식 맛을 즐기는데 있어 최상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수나무는 고급스러운 메뉴와 편안한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으며 재료 역시 싱싱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를 담고 있어 그 자체가 웰빙”이라고 강조했다. 국수나무의 창업비용은 40㎡(12평) 기준 5050만원(점포비 제외) 정도 소요된다. (가맹점 개설문의 : 02-466-2222)

자료제공=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