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지난주 방송한 ‘야반도주’에 이어 4일 저녁 6시 방송된 Mnet <와일드 바니>(연출:김태은PD)에서는 ‘또 다른 나’라는 주제로 아이돌 그룹이라면 절대 찍지 않을 거 같은 사진 찍기에 도전, 섹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주 공개된 사진들이 장난기 가득한 그들의 모습을 주로 담은 것들이었다면, 이번에 방송된 사진들은 그것과 더불어 아이돌 그룹 2PM이 아닌, 20대 평범한 남성들의 이미지를 물씬 풍기게 하는 화보들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무척 설레게 했다.

2PM은 지난주 ‘섹시’를 기본 콘셉트로 ‘아이돌 가수라면 절대 찍지 않을 사진’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했었다.
우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하얀색으로 분장한 채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고 찬성과 준수는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달리 독특한 자세와 메이크업으로 주목받았다. 닉쿤 역시 특유의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사진으로 특히 여자 스태프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4일 방송에서는 이런 사진들과 함께 ‘남성’의 이미지가 좀 더 강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사진들이 공개된 것. 그중 2PM 재범은 면도를 하는 모습으로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뽐내 가장 눈에 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리얼 버라이어티 Mnet <와일드 바니>는 화제 속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Mnet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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