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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흔히 자동차를 생산하는 메이커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푸조는 1901년부터 모터사이클을 생산했으며, 지금까지도 모터사이클 생산하고 있다. 특히 푸조 모터사이클은 자사의 자동차 기술을 모터사이클에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비(DERBI), 말라구티(Malaguti)를 비롯한 유럽산 모터사이클을 수입, 판매하는 유로바이크(대표이사 김병석)가 푸조(PEUGEOT) 모터사이클을 런칭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스쿠터는 배기량 500cc 급 세틀리스 500(SETELIS 500)을 비롯, 도심용 출퇴근 및 근거리 여행용으로 적합한 세틀리스 250, 배기량 50cc 미만의 스피드파이트3(SPEED FIGHT3), 비바시티(VIVA CITY) 등이다.
큰 배기량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세틀리스500은 해치백 스타일로 시트 아래의 수납공간에는 두 개의 헬멧이 넉넉히 수납되며, ABS(Anti-lock Brake System)를 장비해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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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바이크가 런칭한 푸조(PEUGEOT) 스피드파이트3(SPEED FIGHT3) |
등록절차가 필요 없는 배기량 50cc의 스피드파이트3(SPEED FIGHT3)는 1995년 처음 발매된 이후 올해 초, 새롭게 등장한 스쿠터로 지금까지 5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도심에서 여성이 타기에 부담 없고 귀여운 디자인의 비바시티(VIVA CITY)는 프런트에 트렁크가 내장되어 있어 높은 편의성을 갖고 있다.
김병석 유로바이크의 대표이사는 “푸조는 흔히 자동차 메이커로 알려져 있지만, 모터사이클 역시 높은 품질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밝히며 “이번 런칭으로 국내에도 푸조 모터사이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모터사이클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길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이사는 “흔히 알려져 있는 유럽제 모터사이클의 부품 수급 문제, A/S등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여, 2009년부터 이륜자동차 시장에 다양한 유럽 메이커의 진출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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