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명강사와 함께하는 ‘마포독서문화대학’ 개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와 마포구가 오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이희민 기자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회장 박철원)은 마포구와 함께 마포구 주민을 대상으로 책과 문화체험을 연계하고 유명작가와 교수들이 참여하는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인 ‘2009 마포독서문화대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삶 속의 시, 시 속의 삶’(유안진 시인), ‘다문화 시대의 한국인’(김성곤 교수), ‘작가와의 대화’(이외수 작가), ‘스토리텔링 마케팅’(홍사종 대표)등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9월 3일을 시작으로 이후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마포구청에서 열린다.

‘2009 마포독서문화대학’은 총 12강으로 각 강의마다 필독서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듣고, 여기에다 영상으로 만나는 명화,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9월 24일에는 감성마을로 찾아가 소설가 이외수 씨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참가신청은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서 방문, 이메일, 팩스, 전화 접수하면 선착순으로 85명까지 가능하다. 수강료는 30,000원이다.

박철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회장은 “독서문화대학의 경우 학생이 아닌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만나기 힘든 유명작가, 교수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2회를 맞고 있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앞으로 꾸준히 확대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교육지원과 02)3153-8975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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