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2010학년도 강사 공개모집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직 중∙고교 교사에게도 지원 자격 부여해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

김은혜 기자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오는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2010학년도 강남 인강을 이끌어 갈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에서 이번에 공개 모집 하는 분야는 고교 수능 및 내신 강의(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 과탐), 중3 내신 강의(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는 물론 논술, 학습법까지 총 11개 영역이다.

 

특히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온∙오프라인 학원 강사는 물론 현직 인문계 중∙고교 교사에게도 지원 자격을 부여해 공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자, 온라인 강의 경력이 있거나 전∙현직 특목고 교사일 경우 우대한다. 단, 강사와 교사 경력을 합산해 최소 2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심사 과정은 오는 17일까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1차 전형에 통과한 강사들에 한해 지원 교과에 대한 시범 강의를 촬영, 온라인 강의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강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 2일 발표할 계획이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2004년 6월 개국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에 청심국제고, 한영외고 등 특목고는 물론 강남구 내 고교 현직 교사 등 17명을 영입, 2009학년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직교사는 물론 강남지역 입시학원의 강사 및 온라인 강의 유명 강사 등 총 110명의 우수한 강사들이 약 7500개의 강의를 제공한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강남 인강은 ‘전국의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 이라는 운영 취지에 공감하는 강사들을 공개 모집함으로써 우수한 강의를 제공, 매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라며 “올해에 이어 내년 2010학년도에도 현재 중∙고교에 재직중인 교사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해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현직교사 영입 비율을 확대해 공교육 교사들에게도 다양한 교수(敎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1577-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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