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옴니아 2’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

최대크기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탑재, 멀티미디어 컨텐츠 생동감있게 감상

이석현 기자
이미지

삼성전자가 전략스마트폰 ‘옴니아(I900)’의 후속 제품, ‘옴니아2’를 출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최대 크기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더욱 강력해진 모바일 PC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옴니아2(I8000)’를 네덜란드, 중국, 호주 등 세계 20여 개국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 옴니아는 PC에 버금가는 강력한 기능으로 ‘손안의 PC’로 일컬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250만 대 이상 판매되는 등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돌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옴니아2는 ‘보는 휴대폰’ 트렌드에 맞춰 업계 최대 크기인 3.7인치 WVGA(800×480)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영화와 드라마, 인터넷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동감있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3D 효과를 탑재한 혁신적인 차세대 풀터치스크린폰 UI인‘TouchWiz 2.0’를 적용해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800MHz 초고속 CPU를 탑재하고 윈도우 모바일 6.1을 채용해 Word, Excel, PPT 등 문서 편집 기능과 푸쉬 이메일, 멀티태스킹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최대 16기가 내장메모리, 32기가 외장메모리 등이 추가돼 더욱 강화된 모바일 PC 성능을 자랑한다.

이밖에 500만 화소 카메라에 듀얼 파워LED 플래쉬,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며, 파일 변환없이 영화 감상이 가능한 디빅스(DivX), GPS, FM라디오, 블루투스 2.0 등 첨단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옴니아2는 삼성 스마트폰의 리더십을 이어 가는 제품으로 특히 업계 최대 크기의 AMOLED 화면과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도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통신사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옴니아 2’ 의 국내 출시는 올 4분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