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만들기 방학숙제 걱정 끝!

스콜라스, 역사·과학·창작 베스트10 기획전

김은혜 기자
이미지
개학을 앞두고 만들기(조형물 제작) 숙제로 고민 중인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문화·교육기업 스콜라스(대표 김선철 )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방학숙제 베스트10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 상품들은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3D 입체 퍼즐을 즐기면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지식도 높일 수 있어 방학 숙제에 제격이다.
 
출품된 상품들 중 화제로 소실돼 복원 중인 숭례문 모형은 정밀한 묘사와 수려한 외관으로 방학 숙제는 물론 장식용으로도 인기가 많은 베스트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역사 시리즈에 거북선, 산타마리아호, 노이슈반슈타인성이 △과학 시리즈로 국제우주정거장세트, 미래형자기부상열차, 학연디기로봇이 △창작 시리즈는 십자수만들기, 내가만드는우리집, 요술거울만들기가 있다. 행사 기간 중 방학숙제 베스트10 상품을 구매하면 꼬마새우 키우기 쉬림프펫(선착순 증정)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스콜라스는 또 같은 기간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62개소와 여름방학 만들기 체험전을 개최한다. 참가인원은 각 점당 12~48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7~11세 어린이를 포함하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홈플러스 각 지점 문화센터에서 받으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스콜라스 상품 할인권이 주어지며, 홈페이지 게시판에 참가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스콜라스는 교육완구 개발 및 제조·유통 및 온라인 교육 등으로 살기 좋은 세상을 열어가는 기업으로 지난달 25일에는 전국 뜯어만드는세상 만들기대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참가 어린이 261명의 이름으로 성공회푸드뱅크 결식아동 지원사업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스콜라스의 주력 제품 ‘3D 퍼즐 뜯어만드는세상’은 서점과 할인점을 비롯 전국 600개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 20여개 국가에 수출도 하고 있다.
 
문의: 02-3439-0703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