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투스, ‘2010 수시 지원 전략 서비스’ 오픈

대학별 모집 기준 철저하게 분석해 최적의 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

김은혜 기자

이투스가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2010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이 보다 유리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2010 수시 지원 전략 서비스’를 전격 오픈했다.

전국 192개 대학의 학생 선발 전형 유형과 지원 자격 그리고 선발 방법 및 학생부와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의 반영 방법을 비롯해, 수시 지원 전략과 대학별고사 대비법, 수능시험 최저학력기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공한다.

특히 희망대학의 입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학별 핵심 정보와 지원 가능 내신 성적'서비스에서는 △학생부 지원 가능 내신 등급 △최근 3개년 지원 경쟁률 △세부 전공 및 지원 자격 △입학원서 접수 기간과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일 등 전형 일정 △학생 선발 방법 및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학생부 반영 방법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 반영 방법 등 7개 코너와 희망 대학을 20개까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즉, 대학 및 학과별 검색 시 학생부 지원 가능 내신 등급과 최근 3개년도 경쟁률, 선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지원 가능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대학별고사 실시 및 평가 내용을 알려줌으로 지원 전략과 대학별고사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최근 3개년 지원 경쟁률 코너에서는 상위 랭킹 100, 주요 대학 하위 학과 랭킹 50, 주요 대학별 상위3 VS 하위3, 지역별 상위 랭킹 등의 테마별로 경쟁률을 분석했다. 더불어 수도권 및 주요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2009학년도 수시 모집에 미충원된 대학과 그 인원을 제공한다.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은 “수시 모집은 일반 전형과 수십 가지의 특별 전형이 실시되며, 학생부 성적으로만 선발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도 있어 선발 방법이 복잡하고 다양하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특기, 장래 희망, 성적 등에 맞는 정확한 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을 찾아 희망 대학에 합격하는 디딤돌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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