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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광부'가 채탄을 위해 만들어져 활용된다.
24일 대한석탄공사는 광산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채탄용 로봇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대덕 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 한국기계연구원, (주)하이드로메틱스와 채탄용으로 쓸 수 있는 '지능형 자원개발 로봇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히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및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도 참여한다고 알렸다.
채탄용 로봇 개발의 필요성은 석탄 채굴 가능지역이 깊어질 수록 채탄 생산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제기돼 왔다.
로봇 개발 비용으로는 3년에 걸쳐 30억 원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나 로봇활용으로 얻게되는 생산성은 연간 250억~400억 원의 수지개선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관일 사장은 "이번 로봇 개발은 단순히 채탄용에 머물지 않고 극한 환경용 원격조정 로봇 개발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천기술의 적용범위는 매우 넓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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