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연예인한테 푹 빠져서 심각해요. 수업 중에 계속 생각나고 심하면 눈물이 나요.
A. 한 가지 생각이 계속나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그건 병입니다. 아무리 요즘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크고 마치 자신의 연인처럼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납득이 갈 범위여야 합니다. 수업에 집중이 안되고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나고 이정도면 강박적 수준입니다. 사라지게 하려고 애쓴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생각을 나는 데로 그대로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날 때 다른 일을 해야 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두고 그 때로 미루세요. 현재와 같이 님의 생활을 방해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신과를 방문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 이병철
Q. 자주마려운건아닌데 마려우면 못참겠고 화장실가기 전에 나온적도 몇 번 있어요.
A. 호소하시는 증상들은 전형적인 과민성방광의 증상입니다. 만일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오래 전부터 생긴 증상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과민성방광의 치료는 행동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자기장치료) 등을 병행하게 되며 대부분 방광의 재활치료에 해당됩니다. 즉, 방광의 근육의 유연성을 증가시켜 좀 더 성숙한 방광으로 만들어주는 치료입니다.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위하여 최소 3개월 이상의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과민성방광은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질환이므로 여성비뇨기과를 방문하셔서 상담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뇨기과 전문의 최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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