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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홍 사장 |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로 청소용역사업을 하는 (주)금원기업의 김진홍(53. 金鎭弘) 사장은 “제 인생의 스승이신 고 이원국 사장님의 뜻을 따르고 싶었습니다. POSTECH과의 기금 출연 약속을 제가 이행할 수 있어서, 가신 분의 은혜에 보답했을 뿐만 아니라 저 개인에게도 큰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대원(주)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해 7월 당시 이원국 사장이 별세하면서 지금의 금원기업을 창립하게 되었다.
지난해 7월 별세한 고 이원국 사장은 POSTECH에 자신의 호를 딴 연산석학기금을 제정, 10억 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매년 5,000만 원씩, 총 8억 5,000만 원의 기금을 낸 바 있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던 김 사장이 고인이 약정한 액수에서 모자라는 1억 5,000만 원을 유족과 협의해 자신이 부담하겠다고 나섰다.
김 사장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1년까지 매년 5,000만 원을 POSTECH에 연산석학기금으로 출연한다.
발전기금 전달과 협약 체결식은 25일 오후 POSTECH 총장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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