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종플루 감염 예방용품 판매율 급상승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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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확산됨에따라 감염 예방용품들의 판매율이 급상승했다.

25일 롯데마트에서는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 동안 손 세정제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818%, 마스크 판매도 808% 증가했다.

사망자 발생 직전인 5∼14일 판매량과 비교했을 때에도 마스크 337%, 손 세정제류는 12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 이마트에서도 15∼24일 손 세정제와 마스크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13%, 62%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에서도 신종 플루 예방용품들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알려졌다.

한 약사는 "타미플루는 초기 대응에 쓰이며, 신종플루는 2차 감염을 막기 위한 병원 치료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타미플루가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비치고 있어서 우려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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