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디지털교과서 시범사업대상이 중학교로 확대된다.
교과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등학교 5,6학년용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한데 이어 초등학교 4학년용 사회ㆍ과학과 함께 중학교 1학년용 영어ㆍ과학 교과서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중학교용 디지털교과서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과부와 교육학술정보원은 디지털교과서 및 관련 시스템의 현장 적합성을 검토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일선 학교를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교과부는 2006년부터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를 지정ㆍ운영해오고 있으며 2009년 현재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는 총 112개교가 있다.
교과부와 교육학술정보원은 기존 개발한 초등학교 5,6학년용 디지털교과서 및 관련 연구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이번 초등학교 4학년 및 중학교 1학년용 디지털교과서 시범개발에 적용하고 개선요소 및 추가요소를 도출해 반영할 예정이다.
또 창의력,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등 고등사고능력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준별 학습이나 주제 통합형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콘텐츠는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표준(XML, KEM, SCORM 등)을 준수해 개발하고, 멀티미디어 요소자료, 교수학습자료, 도구형 소프트웨어 등 콘텐츠의 범위를 넓혀 교과별 특성에 최적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디지털교과서 시범개발은 오는 9월에 착수하며 콘텐츠 설계, 개발, 검토 등을 거쳐 2010년 3월에 연구학교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교육학술정보원은 내달 9일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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