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달 신설법인이 5000개를 넘어서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17개 시도별 통계작성을 시작한 지난 2003년이후 처음 나오는 수치로서 창업열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청이 27일 발표한 ‘7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7월 신설법인은 5501개로 전년 동월대비 9.9%(495개), 전월비로는 2.0%(108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년 동기기준으로 40% 이상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고 건설업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울산과 경북, 수원 등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수도권 비중은 60.5%로 전월보다 1.5%포인트 줄었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과 30대가 전월대비 각각 6.2%, 2.1% 줄어든 반면 나머지 연령대는 모두 증가했다.
자본금 규모별로는 전년 동월비로 5000만원 이하의 소규모 창업이 전체 증가의 72.1%(357개)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1억원 초과∼5억원 이하 구간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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