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관광공사, 김포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이수진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김포시와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을 위해 홍보와 투자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김포시와 오는 31일 공사 TIC에서 한강시네폴리스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 진행을 위하여 홍보마케팅과 투자유치 분야의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가 2010년부터 2016년에 걸쳐 총 2조3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포시 고촌면 향산리 및 걸포동 일원에 조성할 복합문화도시로서 방송국 등 영상미디어 산업시설과 호텔, 컨벤션센터 등 문화관광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40여 년간 국내의 관광산업과 문화산업의 접목을 이끌어 온 관광공사가 오랜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투자유치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지자체와 중앙기관이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한 선도적 사례가 될 전망이다.

공사는 디지털미디어 기반의 첨단요소와 문화관광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도시 개발을 위하여 홍보마케팅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김포시도 한국관광공사의 주관으로 10월에 개최되는‘2009 아시아·태평양관광투자컨퍼런스(APTIC 2009)’에 골드스폰서로 참여하여 활발한 프로젝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그동안 한국관광공사는 경주 보문단지, 제주 중문단지, 해남화원관광단지와 같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따른 원거리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낙후지역 소재의 지자체 관광지 조성을 위한 컨설팅 사업 지원에 치중하여 왔다.

강옥희 관광투자유치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도시 차원의 관광자원 개발 관련 자문활동과 관광공사 관광투자유치센터를 활용한 관광분야 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적 차원에서 보다 다양한 관광자원 확보에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