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코의 기준은 무엇인가?
28일 오세원 성형외과 원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얼굴은 시기에 따라 변화하고, 그에 대한 미의 기준도 변화한다"라며 "그러나 아무리 미의 기준이 변화한다고 해도 얼굴과 조화를 이룬 자연스러운 코의 곡선이 가장 아름다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는 사람의 얼굴 중 가장 중앙에 위치한 구조물로,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써 코는 얼굴전체를 볼 때 시선을 가장 먼저 받게 되고, 입체감이나 윤곽을 나타내 주어 사람의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화가 중요한 것.
동양인 얼굴의 특징을 보면 얼굴 폭이 넓으며 코는 작고 둥근 느낌을 주며, 콧등이 짧고 콧구멍 사이의 비주가 낮으며, 비주와 윗입술 사이가 움푹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고, 턱이 후퇴해 있어 입술이 튀어나와 보이며 이마가 많이 돌출해 있지 않다.
서구화된 유행과 스타일을 추구하며 미의 기준도 점차 동일화 되어 가지만 한국 사람의 코를 백인의 코 모양으로 만드는 것은 부조화로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마와 광대등 얼굴 전체의 흐름을 읽지 않고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코의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코의 너비가 눈 너비와 같고, 코의 위치는 앞머리에서 턱 선까지의 중앙에 위치하여 코 각도가 100도 내외의 살짝 들린 듯하며 콧등의 선이 완만한 곡선을 주면서 코끝과 조화된 버선코 모양이 아름다운 코 모양이라 할 수 있다.
코수술의 방법이 다양한 이유도 자신의 얼굴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오 원장은 "얼굴에 비해 콧대가 낮아 입체감이 부족하거나, 흔히 말하는 매부리코로 인해 강인한 인상을 주거나, 코끝이 뭉툭하고 콧망울이 넓어 세련되지 못한 인상을 주는 등 코의 형태에 따라 수술방법을 달리 해야 하며 얼굴 전체의 흐름에 따라 코수술을 복합적으로 해야만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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