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엣지있는’ PC주변기기, 책상 위를 수놓다

이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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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들이 갈수록 고급 액세서리처럼 멋스러워지고 있다. 급변하는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상식을 깨는 혁신적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이름에서도 ‘엣지있게’라는 의미를 담은듯한 로지텍코리아의 ‘디노보 엣지’는 미니멀리즘의 세련된 디자인과 획기적인 기술이 결합된 무선키보드이다.

매끈한 피아노광택의 블랙외관과 오렌지 컬러의 백라이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11mm의 초슬림 디자인과 절제된 버튼, 작동할 때만 조명이 켜지는 ‘동적 백릿 아이콘(Backlighted icons)’이 키보드에 내장돼 스타일리쉬함을 더해준다.

특히, '동적 백릿 아이콘'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터치 시 블랙 유리판 위로 부드러운 오렌지색 빛을 발산해 사무실, 서재 어느 곳에서도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퍼펙트스트로크(PerfectStroke) 키 시스템’을 통해 키 표면에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정확한 키 입력과 편안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독특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상으로 엣지를 살린 마우스도 있다. 먼저, 감각적인 색감과 매끈한 고광택 외관이 돋보이는 로지텍코리아의 'LS1 레이저마우스'는 블루, 그린, 레드, 화이트, 블랙의 다양한 색상을 적용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엣지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부드러운 고무그립과 곡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전해주며, 크기를 줄인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감도 레이저 기술을 탑재해 모든 표면에서 정확하고 빠른 제어를 지원한다. 벨킨 '라운지 마우스'는 마그네틱 동글에 마우스를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해 엣지있는 마우스 휴대방법을 선보였으며, 블랙, 진한 파랑의 세련된 컬러와 퍼플, 레드의 화려한 컬러를 가미해 특별함을 더했다.

영국 유명 디자인회사와 합작을 통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 ‘엣지’를 담은 플레오맥스의 'S2-620W' PC스피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영국 유명 디자인 회사 탠저린(Tangerine)과 손을 잡고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완성, 모던함을 강조하면서 제품의 이음새를 최소화함으로써 부드럽고 따듯한 이미지까지 더해 데스크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2.1채널 멀티미디어 PC스피커에도 불구하고 홈시어터 스피커에 버금가는 강력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 40Hz부터 2만Hz까지 폭넓은 음역대를 구현하고 6.5인치의 대형 우퍼를 채용해 원음에 가까운 생생함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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