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음달 10일까지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

작년보다 1주일 앞당겨 실시…다음달 10일까지

이희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2일 실시되는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6일부터 전국 79개 시험지구 교육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는 26일부터 9월10일까지 12일간(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접수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일정은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으므로 수험생은 정해진 기간 내에 접수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장소는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지구일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도 교부 및 접수가 가능하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학력 인정자는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교부 및 접수할 수 있다. 또 장기 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사람은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 응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모든 지원자는 여권용 규격(가로 3.5㎝ × 세로 4.5㎝) 사진 2매와 소정의 응시수수료를 준비해야 한다.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양쪽 귀가 나오도록(질병이나 사고, 신체적 특징 등 부득이한 경우 제외)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동일원판 천연색 사진이어야 한다. 얼굴 길이는 2.5㎝∼3.5㎝로 제한하고, 짙은 색 안경과 모자 등의 착용과 디지털 사진의 경우 원판의 변형이 금지되며, 사진배경은 무늬나 그림이 없는 밝은 계통의 단일 색이어야 한다.

졸업자 중 시험지구 교육청에 개별 접수할 경우 졸업증명서 1통을 추가로 준비해야 하며, 직업탐구 영역을 신청할 경우 졸업증명서 1통, 전문계열 전문교과 82단위 이수 확인서 1통을 각각 준비해야 한다.

저시력자, 뇌병변자, 청각장애지필검사대상자 등 장애인은 관련 증빙서류(장애인등록증,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 또는 복지카드 등)를 준비해야 하며,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 또는 합격 증명서를, 기타 외국학력 인정자 등은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험지구 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본인 직접 접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대리 접수는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로 제한하며 이외 기타 불가피한 경우 시·도교육감의 결정으로 허용한다.

응시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은 접수증을 발급 받은 후에는 일절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대학별 입시요강 등을 사전에 숙지한 후 신중을 기해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한다.

수능시험 성적은 채점 과정을 거쳐 12월9일 수험생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것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3704-3615, 3675, 3676) 또는 해당 시험지구 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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