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WC>네덜란드, 일본과 평가전 3-0 완승
네덜란드는 지난 5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엔스헤데의 아르케 스타디온에서 가진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로빈 판 페르시(26. 아스날)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25. 인테르 밀란), 클라스 얀 훈텔라르(26. AC밀란)의 연속골을 묶어 3-0으로 이겼다.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9조에서 7전 전승을 거둔 네덜란드는 오는 10일 스코틀랜드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 본선행에 성공한 상태다.
베르트 판 마바이크 네덜란드 감독은 지난 유럽예선에 나섰던 주전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키며 전술 완성도 및 조직력을 시험하는 모습이었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네덜란드는 후반 24분 문전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골을 터뜨린 판 페르시 덕에 늦게나마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상승세를 탄 네덜란드는 4분 뒤인 후반 28분 스네이더르의 오른발슛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후반 42분 훈텔라르의 오른발 마무리골로 결국 3-0 승리를 완성시켰다.
일본은 후반 중반까지 네덜란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본선 성공 가능성을 드러내는 듯 했으나, 네덜란드의 골에 전력이 일시에 무너지며 세 골차 완패를 당했다.
네덜란드는 영국 글래스고로 떠나 오는 9일 스코틀랜드와 월드컵 예선 최종전을 치르며, 일본은 같은날 네덜란드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가진 뒤 귀국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