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어바이어코리아와 손잡고 컨버전스 시장 주도에 나섰다.
KT(030200)(39,450원 ▼650 -1.6%)는 7일 어바이어코리아와 통신·방송·유무선 등 컨버전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음성 위주의 통신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KT가 어바이어의 IP텔레포니 및 컨텍센터 솔루션을 제안하고, 어바이어코리아는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KT와 어바이어코리아는 이를 통해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FMC(Fixed Mobile Convergence)와 UC(Unified Communication) 등 신규 수요를 선점한다는 것이 목표다.
KT는 이미 시스코, HP, EMC 등 세계 굴지의 IT솔루션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 협력에 따른 시너지와 사업다각화,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협조해 왔다.
KT의 이영희 기업고객전략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기업통신 솔루션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KT의 새로운 경영방향인 올레(Olleh) 경영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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