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몽골 등 석·박사 학생 대상 장학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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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사업단이 해외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이 8월27일 인도네시아, 몽골 등 개도국 출신 석·박사과정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녹색사업단에서 해외산림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한데 따른 것.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몽골, 미얀마 등 주요 해외산림사업국 출신 인재를 산림전문가로 양성해 우리나라 해외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키 위해서다.
또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탄소흡수원인 산림분야와 관련된 개도국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산림전문가들에게 대한 이번 장학사업이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색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의 우수한 산림기술을 습득하고, 한국의 문화도 체득해 귀국 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와 우리의 녹색 산림기술을 홍보하는 녹색 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출신으로 경북대학교에서 석사과정으로 입학하게 된 을지 자르갈 장학생은 이날 수여식 현장에서 “한국과 몽골의 사막화방지 사업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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