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조류바이오연구소, 해조류 품종보호 육성

김기호 기자

해조류바이오연구소에서 품종보호와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서를 발간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 해조류바이오연구소는 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에 대비하여 ‘해조류 분야 품종보호제도 정착 및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해조류바이오연구소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정책과제로 수행중인 “UPOV 대비 해조류 품종보호제도 기반 연구” 사업 일환으로 킴스정보전략연구소와 한국농업대학이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행한 용역연구 결과를 실었다.

2012년부터 수산물(미역, 김, 다시마 등) 분야도 품종보호제도가 확대 적용될 예정으로 해조류 품종보호제도의 도입과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해조류의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해조류 종묘산업의 실태, 종묘산업 발전의 저해요소를 분석했다.

또한, 유전자원과 품종에 대한 국가적 자원관리, 해조류 육종의 활성화를 통한 종묘산업의 고도화, 정부와 민간의 역할분담과 협력, 그리고 해조류 종묘산업 육성을 위한 단계별 발전방안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방안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하여 우리나라는 ‘해조산업의 선진국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조류바이오연구소는 본 보고서를 관련기관과 단체에 배포하여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조류 종묘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입안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참고자료
 - UPOV(The International Un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
 - UPOV는 1961년 유럽국가들 중심으로 창설되어 식물신품종 보호를 위한 조약제정 및 국가간 제도의 조화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기구로 현재 67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2년에 가입하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