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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신부가 된 장영란이 남편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결혼하겠다'고 예언(?)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 씨와 처음 만났던 SBS '진실게임'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진실게임'에 출연한 장영란은 남성 게스트들을 보고 "오늘 여기서 신랑감을 고르겠다"며 "저 곧 결혼해요"라고 선언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창 씨는 장영란에게 장미꽃을 건네주며 섹스폰으로 프로포즈 했고, 1년 후 두 사람은 정말 웨딩마치의 주인공이 된 것.
한편, 장영란은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63CITY) 국제회의장 2층 웨딩홀에서 3살 연하인 한창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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